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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호텔에 짐을 풀고, 외출용으로 가벼운 가방에 짐을 조금 챙겨서 첫날의 일정을 시작하러
나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랬습니다.  도착 첫날 오후부터 저녁에 걸쳐서 개인적인 볼일을
모두 해결하고 이후의 일정은 맘편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생각이었습니다.
볼일이라는 것이 캐널시티에 가서 뭔가를 구입하는 것인데요.
캐널시티에서 다 해결이 안될 경우는 리버워크에 갈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캐널시티로 가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100엔 순환버스를 타는 것입니다.
하카타역 하카타구찌 앞 A승강장에서 100엔 동전이 전광판에 그려진 시내 버스를 타면
캐널시티에 빠르고 싸게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관광안내센터에서 가져온 후쿠오카 맵에 그린버스에 대한 내용이 크게 선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린버스는 후쿠오카의 주요관광요소를 모두 순환하는 관광용 버스로
그 외관이 저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토/일/축일/휴가철등에 운행하는 버스인데요.
당일은 일요일로 그린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에 약 2대꼴로 있었는데요.
후쿠오카 맵에는 운행 시간표도 나와 있었습니다.   SUNQ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이 그린버스도 물론 공짜로 탈수 있습니다.  그린버스가 출발 하는곳은 하카타 버스터미널1층입니다.

토요호텔에서 나와서 지하도를 통과하면, 하카타 버스터미널로 바로 도착이 가능했습니다.

그린버스 1일 승차권은 700엔 입니다.  그린버스 승차권을 구입하면, 일반 시내버스도 이용이
가능하니까, 600엔 짜리 1일 버스 승차권의 기능도 하는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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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11번 타는곳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위 사진은 그린버스의 노선도 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대부분 가며, 거리상으로 꽤 먼 후쿠오카
타워까지도 간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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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외국인이 말을 걸어 왔습니다.
태국에서 온 '네에' 라는 친구였습니다.   그린버스를 타는 곳이 이곳이 맞냐고 묻길래 맞다고 했습니다.
'네에'는 후쿠오카 타워로 가는 길이었고, 그 목적으로 그린버스 1일 승차권을 구입했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그린버스에 탔습니다.
그린버스의 전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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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스의 내부는 참 재밌습니다. 마치 JR 큐슈의 어떤 특급차량처럼
버스 내부에 나무를 많이 사용해서 따뜻한 느낌을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버스 내부에 있는 가챠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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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스의 내부 뒷쪽은 위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모든 좌석이 빙 둘러 앉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린버스의 첫번째 도착 정류장은 바로 캐널시티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태국친구에게 후쿠오카 관광의 팁을 조금 얘기해주고,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하차할때 SUNQ 패스를 보여주고 캐널시티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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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그린버스의 뒷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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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만 되도 일본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뜰떠 있는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껍니다.
역시나 캐널시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많았고,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구경하며 즐거운 분위기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밴드의 실력도 꽤 좋았습니다.   저는 볼일이 우선인지라 밴드를 뒤로하고
밥부터 먹을려고 하였습니다.   아까 하카타역에서 가져온 후쿠오카 무료맵을
캐널시티 OPA 1층의 인포메이션에 가져가서 제시하면, 라멘 캐쉬백 쿠폰을 줍니다.

이치란 라멘을 좋아하는데, 200엔이나 할인이 됩니다.
물론, 캐널시티 내에 있는 라멘스타디움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치란 라멘은 하카타역 바로 앞 지하에도 지점이 있지만, 저는 캐널시티 점이
왠지 조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캐널시티점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200엔 할인 받으면, 오히려 더 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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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먹으러 이치란에 가는중에 다시 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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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바로 라멘 캐쉬백 쿠폰입니다. 쿠폰 아래로 후쿠오카 무료 맵의 모습도 살짝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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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치란 캐널시티점에 왔습니다.   후쿠오카에 오면, 돈코츠 라멘 부터 먹어야
후쿠오카에 온 기분이 납니다. ㅎㅎㅎ
알려진 바대로 이치란은 앞에서 자판기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자판기에서 라멘 티켓을 구입해서 자리에 앉은다음에 티켓과 캐쉬백 쿠폰을 제시하면,
종업원이 200엔을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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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선택지에 표기를 하였는데요.  전과 다르게 마늘의 양을 최대로 선택했습니다.
그래봐야 얼마 안되는 양이긴 한데요.  그것만으로도 국물맛이 상당히 달라지는 군요.
저한테는 국물맛에서는 기본으로 하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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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먹는 이치란 캐널시티점의 라멘. 역시 맛있습니다.
캐널시티점은 라멘 그릇이 사각형에 담겨 나오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든 생각인데요.
캐널시티점의 특성상, 개인 좌석의 공간이 타점보다 좀더 좁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좁은 공간에 더 최적인 사각 그릇을 쓰는게 아닐까 하는것이 저의 추측입니다.

라멘을 맛있게 먹고 나서, 본격적으로 볼일(쇼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오기까지의 시간과 그린버스를 타는등에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초과 되었습니다.
빨리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쇼핑을 했습니다.
대만족이긴 하였지만, 원하던 상품을 전부 살수 있었던것은 아니라서,
키타큐슈의 리버워크에도 가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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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캐널시티의 크리스마스 장식중 하나입니다.
캐널시티에서 나와서 쿠르메 시티 앞에서 하카타역 가는 버스를 탑니다.
역시 SUNQ 패스로 무료 탑승입니다.  역앞에 내려서 역을 통과해서 숙소에 들려,
쇼핑백들을 놔두고, 다시 하카타역으로 옵니다.

만약 캐널시티에서 오늘의 쇼핑이 완료되었다면, JR큐슈패스의 개시는 내일 부터 할 예정이었지만,
고쿠라로 가기 위해 오늘부터 패스를 개시합니다.
JR큐슈 레일패스의 교환은 하카타 역내에 조이로드 창구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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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교환권과 여권을 제시하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면, JR큐슈 레일패스를 수령하게 됩니다.
분실하면 재발급이 안되니, 소중하게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이제 할일은 고쿠라행 특급의 지정석을 끊는 일입니다.
시간은 이미 저녁 무렵이었기 때문에 이동하는 인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럴때는 지정석을 끊는것이 현명합니다.
JR큐슈 레일패스로는 지정석 발권이 가능합니다.
지정석을 끊기 위해서 미도리노 마도구치(녹색창구)로 갑니다.
쉽게 말해 유인 매표소 입니다.  아래 사진의 장소입니다.
가장 빠른 특급의 지정석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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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에서 고쿠라역까지는 다양한 특급들이 다니고 있는데요. 보통 20~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40~50분 정도 입니다.
이번 여행의 첫 열차는 근사한 회색의 기차 아리아케호가 당첨되었네요.
아리아케(릴레이 츠마메도 동형)는 실내도 차분한 분위기 입니다.
예상대로 자유석을 타기위해 길게 줄을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지정석으로 속편하게 갑니다.
JR큐슈 레일 패스를 받지 못했다면, 1시간 10분정도 걸리는 보통열차를 탔을텐데요.
패스를 받아서 감사함을 느끼면서 특급으로 편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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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어 깜깜해진 고쿠라역에 도착했습니다.
리버워크는 캐널시티와 비슷하게 생긴 쇼핑몰로 키타큐슈시에 있다고 되어있지만,
구체적으로는 고쿠라역 근처에 있습니다.  키타큐슈는 여러개의 도시가 복합된 광대한 지역이라서요.

고쿠라역에서 리버워크까지의 가장 최단거리이자 편리한 길은 아케이드가를 통과하는 것입니다.
리버워크도 이미 와본적이 있기 때문에 최단거리로 갑니다. ㅋㅋ
고쿠라 역을 나와서 우측 대각선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서 아케이드가로 바로
이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아케이드 가는 아래와 같은 분위기 입니다.
여러가지 재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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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중간에서 우측으로 한번 꺽어서 아케이드가를 벗어나면, 목재 다리가 있는 곳으로 나옵니다.
이 목재 다리를 건너면 리버워크가 바로 근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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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목재 다리를 건너서 리버워크 쪽으로 거의 다와서 다른 다리를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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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워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칩니다. 
빨리 볼일을 보려 목적지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약 1시간 정도 소요해서 쇼핑을 했습니다.
만족스러웠지만, 결국 원하는 물건을 모두 손에 넣지는 못했습니다.
친절한 점원의 배려로 제가 돌아가기 전날까지 다른 지점의 물건을 땡겨받게 되었습니다.
리버워크에는 또 한번 와야 하게 되었네요.

다시 아케이드가를 통과해서 고쿠라역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에 배도 고프고 밥먹는 시간도 아낄겸, 아까 보아둔 도시락집
홋토모토에서 도시락을 샀습니다.  (음... -_- 이게 실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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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역에서 특급 지정석을 발권하고 승강장에서 열차는 기다릴때의 사진입니다.
건너편 승강장에 라멘집이 있네요.  라멘집 때문인지 누린내가 펑펑 마구 납니다 ㅋㅋ
전 돼지 냄새, 돈코츠 라멘 냄새에는 익숙해서 전혀 상관없습니다.

돌아갈때 걸린 열차는 니치린 시가이야호 입니다.
멀리 미야자키에서 올라온 차량이지요.   올 여름에 시가이야 옆 쉐라톤호텔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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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타고, 도시락가게 홋또모토에서 산 돈부리와 맥주를 꺼내먹었습니다.
홋또모토가 예전 홋카홋카테이 시절에 사먹어 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사먹은 것인데요.
메뉴 선정 대 실패였습니다.   점두에 광고가 붙은 텐동에 쇼유다래를 뿌린 것을 구입했는데요.
그냥 텐동을 살걸 그랬습니다. 느끼한 텐동은 얼마든지 잘 먹지만, 이 쇼유와 계란의 소스가
뿌려진 텐동은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밥과 튀김에 스며들면서 퉁퉁 불어버려서
밥과 튀김이 뻑뻑하고 맛없게 되어 버렸네요.   맥주가 모자랄 지경...-_-;;
양은 왜 그리많은지...  오오모리를 시킨 것일까요???
하여튼 그렇게 실패작을 꾸역꾸역 먹다보니, 50분정 소요되어서 하카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카타역 미도리노 마도쿠치에서  내일 아침에 타게 될 사세보행 특급의 첫차인
미도리 1호의 지정석권을 끊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치쿠시 구치로 나가서 토요호텔로 돌아가 쇼핑백을 놓아두고,
후쿠오카의 밤을 즐기기 위해 나카스로 출동합니다.

하카타역에서 나카스로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100엔 버스 입니다.
하카타역 하카타구찌로 나와 버스승강장A에서 100엔 동전이 전광판에 그려진 버스를 타면 됩니다.
100엔 버스는 매우 친절하게도 한국어 방송도 나옵니다.  나카스 갈려면 5번째에 내리면 됩니다.
5번째 미나미신찌 라는 곳에 내리면, 그곳이 바로 나카스 입니다.
나카스 야타이까지는 150 미터 정도 걸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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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일이 일요일이라서, 제가 갈려고 했던 가게는 휴무이군요. ㅜ.ㅜ
단골(?)의 야타이도 일요일이라 휴무 ㅜㅜ

다른 야타이들은 영업중이었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야타이 주변에 손님도 적도 활기도 별로 없네요.
시간을 아껴가며 빨리온 보람도 없이 철수를 결정.
조금 걸어서 캐널시티 근처에 구르메 시티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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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메 시티는 캐널시티에서 하카타역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때 바로 앞에 보이게 되는 슈퍼마켓입니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슈퍼로 지역주민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일단 슈퍼니까 물건은 종류는 많습니다만,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편의점 보다 크게 나은 메리트는
별로 없습니다.  맥주의 가격은 편의점 보다 조금 쌉니다만. 일부러 살정도는 아닙니다.
구르메 시티에는 편의점에는 없는 대용량의 마실거리도 있습니다.
녹차나 생수의 대용량이 필요하다면 구입해도 될듯합니다.
과자는 경우는 편의점 보다 못하네요.
짐이 되니까 버스를 타고 숙소로 바로 돌아갈분만 여기서 구입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식수용으로 쓸 2리터짜리 녹차와 맥주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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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다시 하카타역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을 통과해서 다시 치쿠시 구찌로 나와 토요호텔로 귀가.
드디어 첫날의 일정이 모두 끝나고 혼자 맥주를 조금 마시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개인적인 용무였던 쇼핑은 대체로 성공적으로 끝이 났고,
화요일에 다시 한번 고쿠라에 갈일을 남겨 두게 되었습니다.

나카스에 가고 싶어 일이 끝나자 마자 달려 갔는데요.
일요일이라서 실패였네요.   차라리 하카타역 뒷쪽에 요도바시 구경좀 하고
근처 꼬치구이 집이나 갈것 그랬습니다.    저녁시간을 엉뚱하게 날려버렸네요.

내일 하루 6시 기상부터 시작되는 타이트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내일도 목적한바를 모두 달성할수 있을지...
방송을 좀 보다가 씻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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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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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hone Apps Developer 2011/11/17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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